에로배우유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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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끄데상쥬~
깍새아가씨 :어떻게 잘라줄까요?
씨티 : 팝콘의 송승헌머리로 해주세요..,


븅신 지랄하네 라고 하는 표정으로 그녀가 가위를 갖다댄다.

성의없이 머리통에 가위를 툭툭치는 나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신모양.

"흐음~ 좀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도 드는군..." 아무튼

삼십분후

나는 깍새 아가씨에게 불쾌한 어조로 한마디 쏘아붙였다

"송승헌 머리로 해달라니깐 죠지클루니 머리를 해놓으면 어떡해~"

"거울봐봐~ 저게 송승헌이야? 죠지 클루니지~"



"어머머 어머머 이새끼 약먹었나봐~ 이를 어째?".,(속으로 이랬겠지?)


아무튼 머리를 짧게 자른 씨티헌터 !

사무실로 돌아온다.
내가봐도 졸라 멋있다. (용인에 정신병원 좋은거 있다던데..)

오늘저녁엔 뭘 하노~
아~ 언제쯤 솔로를 탈피하게 되는건지...

네페르타린지 네페버섯인지 어떻게 생겼을까?
메일로 연락주고받았다면 벌써 목적달성을 했을터이나

주책없이 게시판에만 글을 올리는 바람에 스타일은 다 구기고....
아무튼 심상치 않은 느낌....,

때르르릉.

필승이다! (이 변태같은 새끼 며칠 잠잠하더니...,)

필승 : 나 코수술했어~
씨티 : 음 그래? 잘 나왔냐?


필승 : 어~ 이제 천하무적이야~ 너두 나한테 안될거야~
씨티 : 까구있네(으이씨 나두할까?)


필승 : 오늘 저녁7시 두명 엮었다. 시간있음 같이나가자..
씨티 : 콜~ 근데 어디서 엮었는데?


필승 : 스카이러브지 어디야~
씨티 : 헉! (퍽탄냄새가 벌써부터 나는군)


스케쥴이 없었던 나는 퍽탄이 나와도 왠만큼 심각하지 않으면 그냥 하루 놀아주겠노라고 다짐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신촌공원옆으로 나갔다. (돌격 앞으로~)

공원앞에서 필승이와 쪼인하여 전화를 기다렸고 7시정각에 전화벨이 울렸다.


공원가운데 벤치에 앉아있다는 번개녀~



그러면 그렇지 ==> 개퍽탄이었다.(10점만점에 1점 준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벙개에 임하는건지...,

불우이웃돕기 치고는 너무했다.

잠시대기 ...,외쳐주고

필승이를 끌고 50미터 밖으로 이동한 나는 필승이에게 말했다.

씨티 : 으이 씁새~ 코가 아깝다 코가 아까워~ 이게뭐야~
필승 : 아~ 졸라 열받네~ 어떡하지?


씨티 : 가자! 나 쟤들이랑 죽어도 못놀아~ 사람들이 보면 뭐라그럴거 같애?
필승 : 야~ 나 물뺀지 오래됐어~ 나를봐서 하루만 놀자~ 하두 안해서 공중부양할것 같애~

씨티 : 에이 쓰바~ 모르겠다 콜~~~~~~

홍대앞으로 차를 모는데 나의 92년형 스포츠카가 덜덜거렸다

씨티 : 에이 씨파 차 바꿔야겠다. 니들 몇키로야? 합쳐서..?
퍽탄녀 : .....,(
이시키 졸라 세게 나오네..)

필승 : 120넘지?
퍽탄녀2 : ......
(내릴까? 쪽팔린데...,)

홍대앞에서 젤 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긴 나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따라
배고프단 그녀들에게 젤 비싼 안주를 두 개나 시켜주었다.

배만채우고 난 한명을 데리고 나가리라~
그리고 집에 보내리라~
(보라 이 친구의 즐콩을 배려하는 끈끈한 후렌드쉽)

갑자기 벨이 울렸다.
구세주였다~~

후배 홍석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지금 거기다 온신경을 집중하는 중이구 항상 친구들을 데려나온다는 것이다.

중요한건 친구들이 퍽탄이라는 사실.

왜 그런거 있잖아~ 이쁜애들이 튀어보일라구 퍽탄들 데리구 다니는거

하지만 이보단 낫겠지란 생각에~
거기다 홍석이가 나이트까지 쏜다는데 ~

콜~ 곱배기콜~ 이라고 외친 나는
필승이를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

홍석이는 필승이의 대학후배

필승이와 나는 쾌재를 부르며 호프집계산을 치뤘다

미안해~ 여차저차~ 저차요차~ 설명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필승이 : 아까 그 유치원선생이라는 애 나한테 뿅간거 같던데...
씨피 : 좆까구 있네~ 븅신~

나이트 앞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홍석이의 여자친구는 거의 강수지 수준이었으며

그녀의 친구들도 아까 그 폭탄녀들보단 월등한 수준이었다.


선수들 입장~

어섭셔~~~

언제 나이트쏠지 모르는 위기의 인생을 살고있는 나는 그날도
역시 흰색쫄티를 입었다.


냄비들 긴장하기 시작함~ (저새끼들 또왔네~)

토요일은 물이 별로 안좋아야 할텐데
지난주 금요일보다 훨씬더 좋은 것 같았다

갑자기 필승이가 외쳤다

어! 김x연이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관에서 본 모습과 디졸브되면서 나의 꼬추를 강하게 자극했다

일층에 있던 모든 꼬추들이 밧들어 총 자세로 이층을 주시했으리라~

우와 저거 박살내면 콩점수 졸라게 올라갈텐데...,


하지만 옆에 같이 올라간 남자가 나보다 싸움을 잘하게 생겼기 때문에 엄두를 못냈다.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면서

나의 꼴통끼가 발동을 했다.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추는 여섯 청춘들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먼저 자리로 들어갔다.
내가 왜 그 자리를 따라들어갔는지 그건 나도 모른다.

둘만의 시간

잘해주세요~ 어쩌구 저쩌구~
좋은 놈이에요~ 어쩌구 저쩌구~


어머 오빠 고마워요~~ 씨부렁씨부렁~
잘해볼께요~ 씨부렁씨부렁


대짜 양주가 바닥나고 한병을 주문하면서
난 이성을 잃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내가 앉아서 주접싼 테이블만 4테이블정도 되는 것 같았다
(여자랑 합석했으므로 내자리에 부킹을 물어올 수는 없다.)

요즘 외로움을 부쩍타는 씨티헌터의 바디랭귀지~
최후의 발악이라고나 할까~

필승이의 표현에 따르면
섬소년이 서울 상경한 듯 광분해서 돌아다니더란다.

우리 테이블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또 혼자 있었던 모양이다.

난 그녀를 다른 테이블의 냄비와 오버랩핑~~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주둥이날리기~! 쭈욱~~

짝!
(귀싸대기 올라가는 소리)


=============================================

필름끊김~

투욱! (지나가는 행인이 내 머리 치고지나가는소리)

씨티 : 벌떡! 야 이새꺄 일루와봐~

뻑! (내가 때리는 소리)
뻑뻑뻑뻑! (다시 얻어터지는소리)

필름또 끊김~

와장창!

테이블 엎는소리~

무슨소리야~?

필승 : 야 씹새야 니가 그랬잖아~ 아우 쪽팔려~ 부킹도 안오고~

술산다던 홍석이도 안오고
(홍석이는 여자친구한테 따귀 졸라맞고 쫓아나갔단다. 화 풀어주러)


나이트클럽엔 씨리와 필승이만.


벌떡! (남은 양주 한병들고) 테이블 순회~~

30분후~ 자리복귀~ (술 이빠이 꼴았음)

필승 : 야~ 양주 어디다 놓구 왔어?
씨티 : (테이블위에 있는 맥주를 가리키며) 여기있쟈나 띱때꺄~
왜 자꾸 나만 가지구 지랄이야~


필승 : 포기다 포기!! 개색끼!!!

씨티 : 푹!
(고꾸라 지는 소리)

일어나보니~
차안이었다~
고마운 홍석이~
나 때문에 귀싸대기 졸라맞고 여자랑 끝나고~
그러고도 날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갔다~

역시 큰일을 치뤄봐야~ 사람을 알 수 있다~
다음주에 진짜 찐하게 한방 쏴야지~


그나저나 일어나보니~

오~ 핸드폰도 없고~
오~ 지갑도 없고~

나 요즘 왜이럴까?
페이스를 빨리 찾아야 할텐데....,


조금아까 필승이에게 물어봤다.

씨티 : 필승아 나 요즘 퀸카에 약해진거 같애~ 왜 그러지?
필승 : (졸라 차가운 말투로) 너 옛날부터 그랬어~


씨티 : 끊어 씹새야~ 니가 친구냐?


오늘은 그날 잃어버린 핸드폰 주웠다는 냄비를 만나러 간다.



이러다 나도 공중부양하는거 아닌지~

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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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제대로된 글 하나 올리게 됐다.
고삐리때의 즐거움을 글로 표현해서 올리고 싶었으나...
주인좡~님의 말에...내 와루바시! 끔찍..쫄아부려서...
이렇게 고삐리때가 아닌 내 대학 시절..(아직도 학생인 주제에..)얘기나 적어 볼려고 한다.

고삐리 하다 중간에 난 유학을 온터라... 첨 외국이란델 나와서..너무나도 어리버리 했었다.
그 토록 한국에서 스코어를 올리며 지내던 나인지라... 외국에 와서 새로운 맘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 하려고 했던것도 잠시...
또 나에겐 새로운 삐리리들의..아니 데워먹는 재미를 한층 더 상승시키는 그 런 좋은 물이 꽉 찬 어항 속에 날 담궈놓는것 같았다.

이게 무슨 말이냐...
짧은 말을 너무 길게 했다. (죄송... (_._)a)
짧게 말해, 물 절라 좋은 백화점에 온 셈이였다.
흑냄비, 백 냄비, 오랜지 냄비..등등... 별 가지 종류 별로...많고도 많았다.

그 중에 젤 첨...내 일생에 첨!...뎁펴봤던...백냄비, 백마라고도 불렀지(디게 수준떨어지는 단언것 같다..)

그 스토리는..이렇게 시작 됐다..



유학생활 첨 시작이라 어리버리하던 나에게 같이 공부하던 한 외국 아이(짱께=중국학생)가 나에게 다가와 물어 봤다...

짱께: Hey, wassup?
와루바시: hey... what???
짱께: wassup!
와루바시: fuck off, what the... (와삽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수가 없을때 일이였다.)
짱께: nevermind.. hey, wanna come for a party tonight?
와루바시: hey...slow~ slow.. I don't get it.. (영어 절라 못할때다..쑥쓰럽다..ㅡㅡ;;)
짱께: (아주친절하게) Do You WANT TO Come To A Party, Tonight???  get it?
와루바시: Oh~!! Party! gooooooooood! what time?
짱께: around 8. I can pick you up.
와루바시: really?? goooooooooooooood. pick me up t 8 then.


졸라 대화 짧았다. 아직도 생각 해보지만, 영어 절라 못했다. 고삐리때..아니 그 전부터 영어를 배워 왔지만, 이렇게 내가 영어와 사이가 나쁘다는걸 몰랐었다(다행이 지금은 대화는 끊기지 않는다..쩝..ㅡㅡ;)


그 날 저녁 그 짱께 넘이 졸라 쌔끈한 옷을 입고 8시에 울집 앞에 기다리더라.
난, 유학 간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제대로 된..내 작업복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그날 저녁 파티에 참석하기 위한 난 내 와루바시 하난 절라게 닦아 놓았다.
언제 쓸지 모르니깐...이게 바로 작업정신의 제1 이 아니겠나? (안 그래요? 준장님??)

여하튼 잘 닦은 내 와루바시 만지며... 그 짱께놈 차에 올라 탔다.
왠걸.. 그 안엔 벌써 냄비들이 불불 끓어데고 있었다.
벌써 다들 한잔씩 들이켰는지 다들 뽀샤샤~ 한게 이뻐 보였다.(앗, 그안엔 다 백냄비들이였다)
(우헤헤헤~~ 헬레레레레)

짱께놈 차는 어디서 났는지..조또 큰 지네 아빠차 몰고 온것 같았다. 쎄단인데...굉장히 컸던걸로 기억난다.)
그 차안엔 나까지 6명이 탔다. 꽤 많이 탔는데도... 그리 좁지 않았다. 그리고 뒷자린 궁뎅이들 서로 삐지삐지 앉아 열심히 옆에선 마시고들 있었다.

내 옆에 바로 앉은 백냄비는 얼굴이 준수해 보였다. 쌈빡한것이.. 어찌 이런 짱께넘을 알고..같이  음... 정말 알수 없는 하루였다.

이쁜것들이 마시고 있으니..나까지 괜히 꼴렸다...

와루바시: what the... Can I have a drink?
백뇬: yeah~ sure~ drink mine!

하며...지뇬이 마시던걸 나에 입에 쑤셔 넣었다.
퉷퉷~ 드러... 주둥이엔 루즈를 쳐발랐는지 아님 입혔는지..병좆에 루즈 투성이였다.
에이씨... 졸라 궁시렁 거리며 마시면서 우린 파티장소로 가고 있었다.

일은 도중에 벌어졌다. 그 내 옆에 바로 앉은 백냄비랑...

갑자기 그 뇬이 맥주 몇병에 술이 꼴았는지... 나에게 띡 기대기 시작했다.
그넘에 동그란 이쁜 가슴 한쪽이 나의 팔을 꾸~욱 누르는걸 느껴졌다.
순간 난 그 뇬에 눈을 쳐다 보곤 깜짝 놀랐다...
쓰봉.. 날 졸라 그윽한 눈으로 쳐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건...그뇬의 한쪽 손이 내 다르 위에... 으갸갸갸갸갸~~
이게 왠 떡이냐... 생각 하고... 미는척 하며, 나는 그뇬의 한쪽 귀퉁이 가슴을  꾸욱..눌렀다.
모르는것 같았다(아님 즐기는 거일지도..)  역시 외국은 다르구나 느꼈다.
남자 여자... 뭐 씨방 그런거 안따지는것 같았다.

그짓하고 있을때 우린 파티 장소에 도착했다.


...
...



또 나중에 적자.. 지금 사촌형 픽업 하러 공항에 가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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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콩꾼 페밀리의 섭외담당 호영군의 초대를 받았다.
엘에이에 유학가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오는길에 선물을 사왔단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향수지만 성의가 괘씸하여 졸라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식사를 때렸다.


 


콩꾼패밀리중 가장 걸출한 물받이를 소유한 호영
외모도 우리 패밀리중 가장 쌈박하게 생겼고 (내생각엔 그렇지 않음)
집안, 학벌 빵빵한 놈이다.


 


단점이라면
술먹으면 개되는거!


 

가끔 짖기도 한다. 멍!멍! 이렇게


 

바지에 오줌도 잘싸고


 


근데 이 개같은 새끼가 밥을 먹으면서 내 속을 긁는다.
정말 무지 이쁜 그의 물받이.


 

학벌 좋고
얼굴 좋고
스탈 좋고


 

단점이 없는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정숙함! 바로 그거였다.


 


친구의 여자는 쳐다도 안보는 신사 씨티헌터
하지만 씨티도 상상속에선 그녀를 몇번 범했다.


 

가끔 꼬추 안설때마다..,
한 번씩 생각해서


 

내 배밑에 있는 퍽탄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요즘구성애 아줌마가 부르짖더만


 

여성들이여
남편 물 받을 때


 

장동건, 송승헌 생각하라!
(쓰바! 난 나만 그런줄 알고 죄책감에...,)


 


근데


 

이 개같은 노무 시키가
그 물받이를 일요일날 (외국가기 전에) 회사로 불러서
여직원 화장실에서 꽃밭에 물준 얘기를 하는게 아닌가


 

 


 

그 정숙한 여자를...,


 

 


 

하기야 자기 꽃밭에 자기가 물주는데 영등포에서 주건 왕십리에서 주건
내가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열받는걸 어쩌나...,


 

 


 

밥먹고 들어와서
앉아서 일하려니깐
어제 벙개나갔다 바람맞아 빡돌은 내 멍든 가슴은


 

자꾸만 그노무 화장실에 신경이 쏠린다.


 


씁새~


 

난 뭐 화장실에서 안해본줄 알어?


 

볼래?


 

화장실 이야기...,


 

======================================================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약간의 사고로 (카드사고 였던것으로 기억됨) 집에서 쫓겨나
하숙밥먹던 불쌍한 시절


 

월수금


 

화목토


 

두명의 물받이가 나의 허락하에 김밥이며, 간식이며 사와서 내 하숙방을 들락날락 하던시절


 

 


 

"여자친구 오늘도 와요?"
하며 나에게 툭하면 물어보던 아줌마가 있었다.


 

하숙집은 다세대 주택구조로
방셋에 거실하나 화장실 하나


 

약간 씹스러운 분위기의 하숙집이었다


 

주인아줌마는 다른 건물을 쓰는 관계로


 

하숙비 받을때만 가끔 내려와서


 

친한척하는 그런 양호한 씨스템이었다.


 

내 바로 옆방에는 대학생 동거커플이 살고 있었는데


 

매일밤 누가누가 잘하나


 

내방과 그방에선 써라운드 입체음향이 울려퍼졌고


 

문간방에선


 

영섭이라는 5살짜리 아들을 둔


 

이십대 후반의 미망인 (이혼했으면 미망인 맞어?)이 그 소리에 잠못 이루고
영섭이 잡들기만을 기다리는
그리고 잠들면 허구헌날 오이만 조져대는.....,


 

그런 상황이 매일밤 조성되었다.


 

 


 

영섭이 엄마 눈에는
내가 잘생기기도 했지만 (-_-V)


 

좋은 회사 다니지
여자 많지


 

 


 

엄두가 나지 않았을텐데도 불구하고
가끔 내 방에 방문객이 없을땐


 

사과(난 사과 싫어하는데),맥주, 기타등등 잡스러운걸 들고와서
내 방에서 잠시 머물다 가곤 했다.


 

 


 

마른 체형을 좋아하는 나는 깡마른 영섭이 엄마가 싫지는 않았으나 한 번 물주고 코꿰기는 싫었었고 내 물받이들이 자주 들락날락 했었기에 상당히 조심스러웠던게 사실이다.


 

 


 

영섭이 엄마는 나에게
"걔들은 자기들이 월수금 화목토 오는 이유를 알아요?“라고 물으며


 

둘다 참 딱하다~ 한 남자한테.., 라고 측은해 했으나


 

난 영섭이 엄마가 더 측은했다.


 

얼마나 외로울까


 

밤이면 밤마다 써라운드 입체음향이...,


 

어떤날은 영섭이 엄마 들으라고 내가 일부러 소리지른적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회식으로 술에 만취되서 열한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내 방과 씽크대로 가는 조그만 통로사이에
그 방에서 내논 빨래감
(세숫대야안에 담겨있는 영섭이의 옷과 그 위에 놓여 있는 그녀의 팬티)


 

그것을 본 나의 거북이는 순간적으로 화를 내었고


 

나의 단세포 두뇌는 정말 갑자기 미치도록 자극을 받았던 것이었다.


 


아마 최근 3년동안 가장 뻣뻣한 고구마가 되는 순간이었으리라..,


 

마침 그날은 내 방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똑!똑!


 


영섭엄마 : 누구세요~
씨티 : 네! 딸꾹! 접니다! 딸꾹!


 

영섭엄마 : 어머 많이 취했나봐요~ 왠일이에요~


 

잠옷을 입고 문을 빼끔 열고 쳐다보는
그녀는 너무 섹시하게 보였고 막 자고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은
나의 성욕을 더욱 더 강렬히 자극하였다.


 


"저 술좀 먹었는데~ 오늘 아무도 안오거든요
맥주 한잔 더먹고 싶은데 몇병만 사올게 같이 드실래요?"


 

어머 어머 어머머 콜~~~~(오늘 몸풀겠네)


 

영섭엄마가 날 좋아하는 사실을 난 알고 있었기에
방문을 두들고 나서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맥주를 사온다던 나는 딤플 한병과 맥주 세병을


 

가진돈 툭툭 털어서 사가지고 왔다.


 


약 삼십분만에 분위기가 무르익고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내침대로 올라왔다.


 


"미숙씨.., 하나만 약속해줘~"
"네?"


 

"오늘 이거 한거 티내기 없기...,"
"알았어요~ "


 


그리고 우리는 1단계 쪼가리트기부터
10단계 오르가즘 느껴보기 까지 순차대로 밤을 지샜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나의 퍼스트 물받이 미림이가 찾아왔다


 

그녀는 무용선생으로 일하고 있던 성의 화신이었다


 

오랄을 해줘야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서너번 느낀후엔 온몸이 식은땀으로 젖어서 부들부들 떠는 애교만점의 여자였는데 조이는 힘이 특히 좋았던 여자다.


 

밤 11시쯤이었나


 

"오빠 나 오늘 몇번 해줄꺼야~"


 

"난 너 다좋은데 좀만 덜 밝혔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었다. -지금은 보고싶을 때가 많다)


 


여자가 너무 밝히면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


 

좀 튕기는 맛이 있어야지


 

 


 

그러고 있는데
이번엔 내방문이 똑똑!!


 

문을 열어보니 영섭이 엄마였다. (허헉! 찔끔)


 

"저 상의드릴 일이 있는데 저랑 얘기좀 하실래요?"


 

미림이와 영섭이 엄마는


 

미림이가 우리집에 격일제로 찾아온 관계로


 

내가 없을 때 같이 많은 대화를 나눠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영섭엄마 : 미림씨 ~ 남자친구랑 잠깐 나가서 얘기좀 하고 와도 되겠죠?
미림 : 네~ 그러세요~
(바버....)


 

미림이는 감히 나와 영섭엄마의 관계를 꿈에도 생각못하고 있는 듯 했고
그래서인지 아무 의심없이 나를 내보내줬다.


 

하숙집이 신촌인 관계로 여관골목에 있는 조그만 호프집으로 갔다.


 

오백씨씨를 마시면서 할 말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은 직장상사와의 트라블


 

조그만 무역회사 경리로 일하는 그녀는 영섭이를 데리고 출근하게 해준 그 회사 사장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했었고 그로 인해서 가끔 꽃밭에 물도 주는 그런 관계로 발전을 했는데 그 사장이 같이 일하는 미쓰전인가 하는 어린 여직원을 사귀고 있었고 그래서 궁시렁 궁시렁..., 하는 얘기였다.


 

그말을 진지하게 들어준 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지


 

영섭이 엄마는 며칠전의 10단계를 들먹이며
얇은 혀를 내 입속에 집어 넣는 것이 아닌가~


 


그때의 내 상태로는
미림이보다 영섭이 엄마에게 더 호감이 많았다 (미림이랑은 많이 했으니깐 ^^)


 


영섭이 엄마와 빨리 레슬링 한판 붙고 (누가 이기든 지든)


 

미림이에겐 오랄로 끝내야지 하고 결심을 하게되었다.


 

미림이는 오랄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몇안되는 플레이어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번쩍 떠오른 장소는 화장실이었다.


 

미림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오랜시간을 지체하는 숙박업소로 갈수도 없었고
당시는 차도 부모님에게 압수되어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던터라 카섹도 불가능 했었다.


 

영섭이엄마 방엔 영섭이가 자고 있고..,


 

그러니 떠오른 곳은
영섭이 엄마 퇴근후에 뒷물하는 소리를 들으며 왔다갔다 (혹시 안보일까?)
부랄 세차게 흔들면서 지나쳐온 우리의 공동 화장실이었다.


 


영섭이 엄마에게 화장실 레슬링에 관해 결재를 간단히 받은 나는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고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다 (선수 입장)


 

영섭이 엄마는 정장치마를 입고 있었고 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고구마를 꺼내어 영섭이 엄마에게 시음을 부탁하다가
시간이 없단걸 깨달은 나는


 

미림이가 폭포 때리러 이곳으로 올 지 모른단 생각에


 

갑자기 영섭이 엄마의 스타킹을 냄비가리개와 함께
원샷에 내려버렸다.


 

갑자기 드러나는 그녀의 시커먼 꽃밭!!


 

 


 

영섭이 엄마는 한쪽발을 변기위로 올렸다.


 

그녀의 키는 168정도여서 자세는 무난하게 나왔고


 

급한 마음에 3분후에 자세를 바꿔 영섭이 엄마를 변기에 앉히고


 

좀처럼 시도 안하는 쪼그려치기 를 시도했다.


 


장소가 야릇해서인지


 

금새 나의 숙성된 야꾸르트가


 

그녀의 정장으로 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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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수천 수만번인지 모르지만


 

그중에서


 

아직도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야릇한 추억


 

공원밑 벤치, 강의실, 화장실, 사무실, 주차장!! 에서의 추억!


 


권하고 싶다.


 

잘 안되는 부부들에게


 

신혼의 짜릿함을 느끼려면


 

침실보단


 

공원 화장실을....,


 

대신 남들 눈치 안채게 하세요...,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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