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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끄데상쥬~
깍새아가씨 :어떻게 잘라줄까요?
씨티 : 팝콘의 송승헌머리로 해주세요..,


븅신 지랄하네 라고 하는 표정으로 그녀가 가위를 갖다댄다.

성의없이 머리통에 가위를 툭툭치는 나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신모양.

"흐음~ 좀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도 드는군..." 아무튼

삼십분후

나는 깍새 아가씨에게 불쾌한 어조로 한마디 쏘아붙였다

"송승헌 머리로 해달라니깐 죠지클루니 머리를 해놓으면 어떡해~"

"거울봐봐~ 저게 송승헌이야? 죠지 클루니지~"



"어머머 어머머 이새끼 약먹었나봐~ 이를 어째?".,(속으로 이랬겠지?)


아무튼 머리를 짧게 자른 씨티헌터 !

사무실로 돌아온다.
내가봐도 졸라 멋있다. (용인에 정신병원 좋은거 있다던데..)

오늘저녁엔 뭘 하노~
아~ 언제쯤 솔로를 탈피하게 되는건지...

네페르타린지 네페버섯인지 어떻게 생겼을까?
메일로 연락주고받았다면 벌써 목적달성을 했을터이나

주책없이 게시판에만 글을 올리는 바람에 스타일은 다 구기고....
아무튼 심상치 않은 느낌....,

때르르릉.

필승이다! (이 변태같은 새끼 며칠 잠잠하더니...,)

필승 : 나 코수술했어~
씨티 : 음 그래? 잘 나왔냐?


필승 : 어~ 이제 천하무적이야~ 너두 나한테 안될거야~
씨티 : 까구있네(으이씨 나두할까?)


필승 : 오늘 저녁7시 두명 엮었다. 시간있음 같이나가자..
씨티 : 콜~ 근데 어디서 엮었는데?


필승 : 스카이러브지 어디야~
씨티 : 헉! (퍽탄냄새가 벌써부터 나는군)


스케쥴이 없었던 나는 퍽탄이 나와도 왠만큼 심각하지 않으면 그냥 하루 놀아주겠노라고 다짐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신촌공원옆으로 나갔다. (돌격 앞으로~)

공원앞에서 필승이와 쪼인하여 전화를 기다렸고 7시정각에 전화벨이 울렸다.


공원가운데 벤치에 앉아있다는 번개녀~



그러면 그렇지 ==> 개퍽탄이었다.(10점만점에 1점 준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벙개에 임하는건지...,

불우이웃돕기 치고는 너무했다.

잠시대기 ...,외쳐주고

필승이를 끌고 50미터 밖으로 이동한 나는 필승이에게 말했다.

씨티 : 으이 씁새~ 코가 아깝다 코가 아까워~ 이게뭐야~
필승 : 아~ 졸라 열받네~ 어떡하지?


씨티 : 가자! 나 쟤들이랑 죽어도 못놀아~ 사람들이 보면 뭐라그럴거 같애?
필승 : 야~ 나 물뺀지 오래됐어~ 나를봐서 하루만 놀자~ 하두 안해서 공중부양할것 같애~

씨티 : 에이 쓰바~ 모르겠다 콜~~~~~~

홍대앞으로 차를 모는데 나의 92년형 스포츠카가 덜덜거렸다

씨티 : 에이 씨파 차 바꿔야겠다. 니들 몇키로야? 합쳐서..?
퍽탄녀 : .....,(
이시키 졸라 세게 나오네..)

필승 : 120넘지?
퍽탄녀2 : ......
(내릴까? 쪽팔린데...,)

홍대앞에서 젤 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긴 나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따라
배고프단 그녀들에게 젤 비싼 안주를 두 개나 시켜주었다.

배만채우고 난 한명을 데리고 나가리라~
그리고 집에 보내리라~
(보라 이 친구의 즐콩을 배려하는 끈끈한 후렌드쉽)

갑자기 벨이 울렸다.
구세주였다~~

후배 홍석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지금 거기다 온신경을 집중하는 중이구 항상 친구들을 데려나온다는 것이다.

중요한건 친구들이 퍽탄이라는 사실.

왜 그런거 있잖아~ 이쁜애들이 튀어보일라구 퍽탄들 데리구 다니는거

하지만 이보단 낫겠지란 생각에~
거기다 홍석이가 나이트까지 쏜다는데 ~

콜~ 곱배기콜~ 이라고 외친 나는
필승이를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

홍석이는 필승이의 대학후배

필승이와 나는 쾌재를 부르며 호프집계산을 치뤘다

미안해~ 여차저차~ 저차요차~ 설명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필승이 : 아까 그 유치원선생이라는 애 나한테 뿅간거 같던데...
씨피 : 좆까구 있네~ 븅신~

나이트 앞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홍석이의 여자친구는 거의 강수지 수준이었으며

그녀의 친구들도 아까 그 폭탄녀들보단 월등한 수준이었다.


선수들 입장~

어섭셔~~~

언제 나이트쏠지 모르는 위기의 인생을 살고있는 나는 그날도
역시 흰색쫄티를 입었다.


냄비들 긴장하기 시작함~ (저새끼들 또왔네~)

토요일은 물이 별로 안좋아야 할텐데
지난주 금요일보다 훨씬더 좋은 것 같았다

갑자기 필승이가 외쳤다

어! 김x연이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관에서 본 모습과 디졸브되면서 나의 꼬추를 강하게 자극했다

일층에 있던 모든 꼬추들이 밧들어 총 자세로 이층을 주시했으리라~

우와 저거 박살내면 콩점수 졸라게 올라갈텐데...,


하지만 옆에 같이 올라간 남자가 나보다 싸움을 잘하게 생겼기 때문에 엄두를 못냈다.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면서

나의 꼴통끼가 발동을 했다.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추는 여섯 청춘들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먼저 자리로 들어갔다.
내가 왜 그 자리를 따라들어갔는지 그건 나도 모른다.

둘만의 시간

잘해주세요~ 어쩌구 저쩌구~
좋은 놈이에요~ 어쩌구 저쩌구~


어머 오빠 고마워요~~ 씨부렁씨부렁~
잘해볼께요~ 씨부렁씨부렁


대짜 양주가 바닥나고 한병을 주문하면서
난 이성을 잃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내가 앉아서 주접싼 테이블만 4테이블정도 되는 것 같았다
(여자랑 합석했으므로 내자리에 부킹을 물어올 수는 없다.)

요즘 외로움을 부쩍타는 씨티헌터의 바디랭귀지~
최후의 발악이라고나 할까~

필승이의 표현에 따르면
섬소년이 서울 상경한 듯 광분해서 돌아다니더란다.

우리 테이블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또 혼자 있었던 모양이다.

난 그녀를 다른 테이블의 냄비와 오버랩핑~~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주둥이날리기~! 쭈욱~~

짝!
(귀싸대기 올라가는 소리)


=============================================

필름끊김~

투욱! (지나가는 행인이 내 머리 치고지나가는소리)

씨티 : 벌떡! 야 이새꺄 일루와봐~

뻑! (내가 때리는 소리)
뻑뻑뻑뻑! (다시 얻어터지는소리)

필름또 끊김~

와장창!

테이블 엎는소리~

무슨소리야~?

필승 : 야 씹새야 니가 그랬잖아~ 아우 쪽팔려~ 부킹도 안오고~

술산다던 홍석이도 안오고
(홍석이는 여자친구한테 따귀 졸라맞고 쫓아나갔단다. 화 풀어주러)


나이트클럽엔 씨리와 필승이만.


벌떡! (남은 양주 한병들고) 테이블 순회~~

30분후~ 자리복귀~ (술 이빠이 꼴았음)

필승 : 야~ 양주 어디다 놓구 왔어?
씨티 : (테이블위에 있는 맥주를 가리키며) 여기있쟈나 띱때꺄~
왜 자꾸 나만 가지구 지랄이야~


필승 : 포기다 포기!! 개색끼!!!

씨티 : 푹!
(고꾸라 지는 소리)

일어나보니~
차안이었다~
고마운 홍석이~
나 때문에 귀싸대기 졸라맞고 여자랑 끝나고~
그러고도 날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갔다~

역시 큰일을 치뤄봐야~ 사람을 알 수 있다~
다음주에 진짜 찐하게 한방 쏴야지~


그나저나 일어나보니~

오~ 핸드폰도 없고~
오~ 지갑도 없고~

나 요즘 왜이럴까?
페이스를 빨리 찾아야 할텐데....,


조금아까 필승이에게 물어봤다.

씨티 : 필승아 나 요즘 퀸카에 약해진거 같애~ 왜 그러지?
필승 : (졸라 차가운 말투로) 너 옛날부터 그랬어~


씨티 : 끊어 씹새야~ 니가 친구냐?


오늘은 그날 잃어버린 핸드폰 주웠다는 냄비를 만나러 간다.



이러다 나도 공중부양하는거 아닌지~

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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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얘기는 월드컵이 열리기 몇칠전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밤 12시가 약간 넘은 시간... 저의 즉흥성이 또 제가 잠자리에 드는걸 방해하더군요. 왜 나는 이다지도 비지니스(콩사업 ㅡㅡㅋ)에 계획성이 전혀 없단 말인가~! 하고 그 날도 탄식을 하며 세모클럽에서 채팅에 열을 올린 결과 결국 새벽 1시쯤에 가까운 대학가 앞에서 벙개 약속을 잡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약간 흥분한 마음(?)을 주체 못하며, 약속 장소에서 서성이며 기다리길 10여분 드뎌 그녀가 약속 장소에 나오더군요. 170가량의 키에 약간 볼륨있는 몸매에 청치마를 입고 위에 청모자(?)를 눌러썼더군요. 살만 5킬로만 빠져도 미인인데 아깝다.. ㅡㅡㅋ

나이는 21살에 이제 대학 2학년생인 그녀는 오늘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홧김에 벙개를 나왔답니다. '그래 너 오늘 술 많이 묵어라 ㅡㅡ+' 하고 속으로 전의를 불태우며 근처 술집에 들어가서 수다를 떨어대길 1시간....

참 많은 얘기가 오갔습니다. 주제가 어찌나 다양한지...호기심도 참 다방면으로 많은 여자더군요. 그렇게 수다에 몰입하며 어느새 주제가 "야 왜 유대인은 그렇게 미움받아? 좀 가르쳐줘"에 이르렀을때는 전 어느새 콩사업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쓰바 어쩌다 이리 학구적이 됐지 ㅡ.ㅜ)

그래 왜 유대인을 싫어하냐면 선민사상에 사회적으로 천대받다보니 사람들이 꺼려하는 고리대금업 등에 뛰어들었고, 더욱 더 미움받고... 나불나불.... 나중에는 완전 콩파트너가 아닌 역사선생으로 변한 제 모습을 자각하고 다시 한번 속으로 흘리는 눈물.
(야! 그거 말고 오르가즘 같은거 물어봐 ㅜ.ㅜ)

하지만 결국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하면서 스리슬쩍 콩사업으로 화제를 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가 콩사업에 아직은 미숙하며,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최근 들어 처녀 딱지를 뗐고, 순전히 자발적으로 자신의 처녀성을 버리기 위해 과 선배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오늘 성공한다면 그녀의 콩역사에 3대 태종이 될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 있다는 것도 알았구요.
(태종 다음이 세종 아니겠습니까 ^^;;;)

어쩐지 호기심 많더라니 그쪽도 호기심 많구나 하면서 술자리를 파하고 주변 공원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입술 박치기 성공, 연이은 "야 우리 함께 있자"라는 뻐꾸기....망설이는 눈빛으로 "우리 오늘 처음 만났잖아"라고 반박하는 그녀.

"하루를 만나 사랑을 나누든, 천일을 만나 알고 지내다 순간 눈맞아 사랑을 나누든 그 둘의 차이점이 뭔데.." 라는 재차 공격.

"그래두..." 회피.

"너 내가 마음에 안 드니?" 호소형 미사일 발사.

"아니 그런건 아닌데. 오늘 너랑 자면 우리가 다시 연락을 할 수 있을까? 어색해지지 않을까?" 사귀자는 전진 포석.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 나랑 사귀고 싶니? 난 아직 사귀고 싶은 맘 없는데 ㅡㅡㅋ)

"아니 아무래도 처음 만나서 이러면 어색해서 연락 못할 것 같아" (처음 만나서 이러면 얼마나 가벼워 보이겠어 ㅡㅡ*)

"야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흘러가는대로 내버려 둬보자"
(걍 한번 주지 그래 ㅡㅡ;; 머리 아파질라고 그런다)

이런 실갱이가 약 1시간동안 되풀이하면서 주변 공원을 탐사하면서 드뎌 저의 최후 돌격이 시작됩니다.

"야 우리 걍 같이 보내자" (뭘 보내 ㅡㅡㅋ)
쩝 이때 뉘앙스가 어떠냐에 따라 껄떡남 또는 쿨한 남 등 다양한 이미지로 상대에게 투영될 수 있으니 누차 강조하지만 아직 미숙한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칩니다.

"넌 참 신기하게 그런 말 하는데도 추접하게 보이지 않는다. 너무 자연스러워 ^^"

"그래? 칭찬으로 알게 ^^;;)
(음 내 뻐꾸기 실력이 벌써 그 경지에 잠시 감동의 눈물 ㅜ.ㅜ)

결국 새벽 4시 그녀와 전 합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욕조에서 같이 샤워를 하며, 욕조 벽에 그녀를 기대게 하고 잠시 입술로 콩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아직 경험이 별로 없는 그녀라 솔직히 제게 오랄을 해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너 아직 오르가즘도 못 느꼈다는데 내가 오늘 느끼게 해줄게 ㅡㅡ+) 이게 제 마음이었죠.

근데 그녀가 제게 오랄을 해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이제 위치를 바꿔서 제가 욕조 벽에 기대고 그녀가 제 똘을 두손으로 모아쥐고 혀로 안마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하얘서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제 똘. 검붉은게 좋다는 분도 있지만 전 제 똘이 밝은 살색일때가 젤 좋습니다.

"내 거 귀엽지 ^^*"
"응 이쁘네"
"너 너랑 한 남자들거 안봤어?"
"응 제대로 안봤어"
"내것처럼 희고 똑바로 크게 난건 없어 ㅡㅡv"
"그런 것 같다"(별거 갖고 자랑이야 ㅡㅡ)

여하튼 처음으로 오랄을 하는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정성이란게 얼마나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저를 다뤄주더군요. 만족감 배가~~!!

침실로 이동. 이마, 귀, 코, 입술, 목, 가슴, 겨드랑이, 옆구리, 배꼽,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가락, 다시 허벅지, 꽃잎 부근, 드뎌 클라이 막스로 이어지는 애무를 30분 가량 한 후 다시 30분 가량의 피스톤 운동... 어떻게든 오르가즘을 느껴주게 하고 싶었지만, 아직 미숙한 경험 탓으로 통증을 느끼는 그녀, 결국 조금만 세게 하려고 해도 아픔을 느끼는 그녀 탓에 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했더랬습니다 ㅡ.ㅜ

(조금 세게 해볼까 ㅡㅡ)
" 아 아퍼!! 살살"
"알았어. 이렇게?" (쓰바 강하게 나가야하는데 ㅡㅡㅋ)

(젠장 그냥 돌리자)
"이건 좀 낫지"
"응 이건 안 아파"

.
.
.

이렇게 해가 뜰때까지 2번을 더하고 아침을 같이 먹고 헤어졌습니다.  마침 며칠 안남은 월드컵 개막식때 과 전체가 춤을 추게 됐다며, 월드컵이 끝나고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까..며칠이 지나고 어느새 내 머리 속에서 그녀가 전화를 한다는 말은 희미해져 갔고, 발신자표시라는 첨단 서비스는 모르는 전화는 무조건 쌩까버리는 제 습관을 낳았습니다. 나중에 그녀의 전화라는 걸 깨닫고 전화를 했지만, 결국 폰을 못 찾은 그녀는 자신의 후배 전화로 제게 전화를 했던 거라는 그녀의 후배의 대답과 함께, 오히려 폰을 줏은 분이면 빨리 돌려달라는 말만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ㅡㅡ;;;

결국 이렇게 또 한명의 여성이 제 인생을 스쳐지나간거죠.
언젠가 공룡시대를 끝낸 혜성처럼 제 인생에 박치기 할 여성분이 나타나겠지만 아직은 그때가 좀 늦게 오기를 바라는 creep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제 주접스런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




여기서 사족을 덧붙이면 간혹 콩스토리 올리는 여성분중 포경 안 한 사람하고 잤는데 혼자 껍질 속에서 놀더라 내지는 포경 안하면 청결이나 만족감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 계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결문제 --> 요즘 안씻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만족감 --> 귀두부분의 표피땜에 여성분에게 만족감을 주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된 적이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아울러 표피가 살아있으면 조루가 아닌 경우에는 사정시 남자의 만족감도 더 커진답니다 ^^*
그리고 가장 가슴 아팠던 껍질 속에서 혼자 놀더라는 말은 크기 문제지 껍질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슴다. 어느정도 정상 크기를 유지하고 계시는 남자 분들은 일단 발기하면 포경한지 안한지 모릅니다. ㅡㅡ*

아울러 너무 어린시절에 포경을 하는건 정신의학적으로 아이에게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아이에게 좀 자랄때까지 기다리셨다가 포경의 선택권을 주세요. 자기 몸 잘라내는 건데 그정도 권리는 주셔야죠. 전 좀 고민하면서 이거 저거 자료 모아서 보다가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포경 이렇게 심하게 하는 나라는 울 나라밖에 없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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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리자
신촌에 있던 추억의 명소
club liza (없어졌어~ 찾지마!)
나의 전성기 시절에 자주가던 클럽
그땐 지나가는 여자 한 번 쳐다보면 그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던 시절
(뻥아닙니다. 믿어주세요 ioi)


조그만 나이트클럽이었다

당대의 내노라 하는 콩꾼들이 꼬추 빳빳이 세우고 모여들었던

추억의 리자!


강남 특급 나이트보다 물이 더 좋았다.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는 특급연예인들이 뜨기전 거기서 죽때렸다는....
(의심많은 분들! 가서 물어봐 못믿겠으면.., 쓰바 속구만 살았나~)

그들과 함께하는 빠구리 경쟁!!

그러나 실제로 강자들은 따로 있었다~

매일매일 출근부에 도장을 찍던 씨티헌터와 필승이

나의 담당웨이타는 폴로 (이새끼 정말 진국이었지..,)

매일매일 신선한 홍합을 나에게 데려다 주면 난 홍합값 이만원씩 손에 쥐어줬고
(지금은 3만원씩 줌 - 물가 올랐잖어)

그자식은 감동의 눈물을 감추면서 고개를 돌리곤 했지...,
(이히히 또 데려다 줘야지=이러면서 갔을꺼야)

일주일에 5일은 도장을 찍었을꺼야 (한 6개월간)

나의 단골메뉴는 발렌타인 finest(발렌타인중에 젤 싼거! 알지? 근데 포장은 멋있잖아)에 과일한접시

별로 부담없는 가격이라
신촌콩페밀리(필승이 홍석이 그리고 나) 세명이면 뿜빠이 정신에 입각하여

매일 찍어도 부담은 없었어( 왜? 내가 쫌 살잖어.,)

거기 사장은 나보다 나이가 10살쯤 더 먹었는데

졸라 영계틱했었어.
(난 남자도 옷 잘입으면 멋져보여~ )

그사람 의상 완죤 명품으로 도배하는데
그거 따라하다 카드 빵꾸 엄청났고
엄마한테 맨날 매맞았던 기억이 나는군(엄마카드 였으니깐)


난 군복무마치고 막 제대한 복학생
콧물철철(윗 코가 아님을 밝히는 바임) 파워철철!
뭐 겁나는거 없었지

군생활하는동안 고무신 안꺼꾸로신고 날 기다려준 나의 13년 뽕알친구 필승이~
(그시키도 지금 이거 읽고 있을꺼야)

조또방우로 먼저 소집해제한 필승이는 화류계의 흐름을 완죠니 파악하면서 몸만들기에 들어갔었어. (나의 제대를 기다렸단 얘기지)

그는 막 제대한 나에게 앞으로의 화류계에 대권을 잡아보자고 절규했지~


연일 승전보를 날렸어~(우리의 콩점수는 날이갈수로 높아만 갔지)

그땐 스카이럽이 없었어도 아무 문제 없었지..,

나의 충실한 심복 폴로가 물어다 주는 홍합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깐
(잠깐 근데 왜 홍합은 여자 거시기랑 똑같이 생긴거야? 에이 쓰바 안먹어! 홍합!)

에어로빅선수, 백화점애들(젤 쉽더라), 이모여대 대딩, 스튜어디스, 영계주부(지금은 미시라 그러지?), 장판디자이너(이건 백수! 알지?) 기타등등 별의별 직업이 다 있었어

그당시 내 물 받고 기뻐 날뛰던 여성들~을 떠올려보면 난 아직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감출수 없어~ (노래가사같다)


근데 어느날~!

클럽리자에서 이벤트를 연거야~

1시간이면 자리 꽉차서 스페샬 손님들 아니면 안받던 잘나가던 리자

사장이 노는걸 좋아했어~ 그래서 이상한짓 많이 했어

요즘 쥴리아나에서 자주 하는 옷벗고 춤추기 비슷한거

상주는거 있쟈나~

술집애들 맨날 1등 하는거~

그거 원래 거기서 생긴거야~

야타족도 그때 생긴거구~

나랑 필승이는 항상 후배들 술먹일 때 주장하지


씨티 : 야 시키들아~

우리가 야타1호야 아라써? 영광이지?

후배들 : 네 성님(그래야 술값내주지~ 개기면 술값안내구 도망가니깐)

필승이 : (기특한듯 쳐다보며) 많이 먹어~



그 이벤트는 별거 아냐 졸라 씸플했어~

단골손님들만 오게하구 (물 안좋으면 전방 백미터도 접근금지였지)

손님들한테 테이블 지정안하구

노는거야 막! (옷벗기기 게임하구 그런거) 그냥!

테이블에 양주 졸라 올려놓구 (싼거)

무제한 제공하는거야~

대신 입장료 받구~ (오마넌이였나? 그랬어~ 암튼)

남자는 정장에 여자는 드레스

아니면 못들어온데

당시 군인정신 뿌라스 젊은 지식인 정신으로 중무장 되었던 나는

이 씁새들 지랄하네~

니들 때매 나라가 발전이 안되는거야~ 씹퉁들아~

이러고 싶은 마음도 잠깐(0.1초동안)들었지만

어쩌겠어~ 물 좋은데서 놀고 싶은데
(그건 여러분들 나한테 욕하구 싶은데 재밌으니깐 참는 원리야~
이런걸 쉬운말로 군중심리라 그러지~ 튀지 못하고 따라가게 되는거
튀기만 튀어봐! 글 삭제 해버리지)


그래서 디데이 이틀전날 알마니 정장 한벌 샀어~(12개월 할부)

그안에 하얀난닝구 입구

은목거리 차구 거기 갔어~ (하루 전날도 물 좋았음)
(졸라 촌스럽다구? 아니야~ 그땐 그게 멋이었어, 지금으로 따지면 유승준 초기버젼이야)


"장하다 패션리더 그이름 씨티헌터~~"
"이시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씁새 세숫대가 안되니까 옷발로 커버하구 지랄이야..,


근데 필름 끊겼어~

그래서 난닝구만 입구 집에갔어

아 쪽팔려~

쓰바~ 그 필름 끊기는 버릇은 그때부터 생겼지..,

불알 안 잃어버리는게 용하데 울 엄마가..,

(군대에서두 총잃어버렸다구 하구 엄마한테 돈붙여달라구 그랬었거든)

열받았지
그래서 다음날 한벌 더 샀어~
윗도리만 (졸라 비쌌어 ㅜ.ㅡ)
똑 같은걸루~

드디어 결전의 날~

지금까지 이십칠평생(알았지? 나 이제부터 27에서 나이 절대 안올라가)

나이트 방문중에 그렇게 물 좋은날 첨이었어~
눈이 팽 팽 돌더라구

게다가 술 꽁짜니깐 입장료 냈겠다
졸라 마신거야

근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아무생각 안나는거야~
근처 숙박업소인데
여자 머리카락은 있는데
여자가 없는거야~

난 또 난닝구만 입구 나오게 됐어~

그다음날 필승이를 만났지

필승아 내 옷 가져갔냐?

아니~ 너 나갈 때 손에 들구 가던데..,

으이 쓰바 그럼 이게 어디간거야?


필승이의 얘기를 자세히 듣고나서 난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어.



테이블 다 돌아다니면서(자기자리가 없는 시스템이니깐)

내가 뽀뽀하는것만 자기가 8번을 봤다는거야~

글구 마지막엔 그날 젤 이쁜애(스튜어디스 였다는군)랑 팔짱끼구 나가더라는거야~

그래서 그순간 바로

꼬추냄새 맡아봤지

심상치는 않았는데 긴가 민가 한거야~

한건지 안한건지~

에유 쓰바 했으면 어떻구 안했으면 어때~

어차피 기억안나는데~


잼있어? 그럼 추천 눌러~
싫음 말구~

2탄두 있어~

시간나면 쓸께~

안녕~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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