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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나의 첫경험의 추억은 남다르다

팬들의 요구에 따라 나의 추억의 일기장을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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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학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나보다 공부를 쪼금 더 잘하는 친구가 생겼다.

원래 모범생하군 안 친하게 지내던 나였지만

옥현이는 공부도 졸라 잘하구 놀기도 잘했다.(옥현아 이거보면 연락해 700-5882)

담배도 옥현이에게 배웠다.


그의 집에서 공부를 하던중

갑자기 재미있는 구경을 시켜준다고 하던 옥현이...,

뭘까 뭘까? 씨파 재미만 없어봐~



옥현이는 갑자기 농 밑에서 조그만 만화책을 꺼냈다

그책은 그당시 오양비디오를 능가했던 한국만화책

책 제목은 황금털~ (정밀한 냄비뎃생이 지금의 애니매이션 보다 리얼하게 표현된 금세기 최고의 명작이다.)

그는 그책을 보면서 갑자기 쟈쿠를 내렸다

어~ 이새끼 이거 왜이래? 쪽팔리게~

난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만화책을 넘기면서 털도 세 개밖에 나지않은 조그만 꼬추를 마구흔들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난 집에갈가 말까 망설이던 중

정말로 이상한 모습을 발견했다.

입에 개거품을 물던 옥현이의 꼬추에서 하얀 오줌이 나오는데

자그마치 3미터 전방에 있는 벽에까지 날라가서
퍼억~ 하고 붙어버리는게 아닌가?
(아~ 친구의 그 터프한 모습)

옥현아 왜 방에다 오줌을 싸구 그래?
너 돌았어? (순진한 씨리)

너두 해봐
졸라 재밌어~
형한테 배운건데~ 나중엔 손대신 여자 꼬추에 넣구 하는거래~
연습해둬야~ 나중에 와이프한테 사랑 받는데~

헉~~

충격이었다.

옥현이는 벌써 어른이 되어있었다.

그날
황금털을 빌려온 나는 꼬추를 흔들었다
만화책을 읽으면서 약간 부풀은 나의 꼬추~
서투른 나의 독수리 오형제의 대뷔전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밀려온다~
아~

나른하다~

나의 첫딸~
정말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즐딸의 엑스타시~~

야꾸르트 용액이 아니고 떠먹는 요꾸르트 요플래와 같은(첫딸이이라 농도가 진했다)액체가 나왔다

그때 난 처음 마이너스 일점의 비장필살기 "혼자서도 잘해요■" 게임요령을 습득한 것이다.

그로부터 2달 후 나의 첫 콩점수가 터졌다.

약두달간 독수리오형제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던 사춘기소년 씨티헌터~

난 그때 교회에 다녔다.

그 교회는 지금은 특급연예인이 되버린 모시기모시기가 다니던 교회였다.

그년 꼬시려고 주기도문까지 외워버린 씨리

교회 후배중에 성호와 윤기 (중학교일학년)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중1인데도 학교에서 잘나간다고 소문난 동생들이었다

그중 성호는 나보다 키도 컸고 (160정도 였나?) 등발도 좋았고 목욕탕에서 보니 털도 10가닥 이상 나 있었다)

아버지가 깡패란다~

성호네 집이 우리의 아지트였다

때는 일요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그의 집에 셋이 모였다

그땐 스타크래프트가 없었다

가끔 돈생기면 오락실에가서

겔라거~ 인베이더~ 등 졸라 씸풀한 게임을 즐겼지만

애들이 돈이 어딨어~

그래서 엄마한테 3달간 쫄라서 산 부루마불게임을 가지고 성호네 집으로 놀라갔다.

부루마불게임은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전략시물레이션 집짓기잔대가리 놀이로써
고스톱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졸라게 즐겁게 게임을 하고있는데

문이 열렸다.

드르르~륵

괴처녀 : 얘들아 수박좀 먹으면서 놀아~
씨티 : 헉~
(그녀는 159 정도의 작은 키에 가슴이 무척큰 육감적인 여자였다.)

스윽 풍기는 그녀의 향수냄새!
빤쮸크기의 졸라짧은 반바지
그당시엔 파격적인 끈나시 (탑이라구 그러지?)
1000씨씨는 될법한 그녀의 빨통!

그녀가 나가고
내가 물었다~

씨티 : 성호야 저누나 못보던 여잔데~ 누구야?
성호 : 응 우리 사돈의 팔촌의 이혼한 여자의 딸이래(쓰바 졸라 복잡하네)
지난주부터 우리집에서 살어..

씨티 : 왜 여기서 사는데?
성호 : 남자관계가 복잡하다구 집에서 여기로 보냈데 우리아부지한테 교육좀 받으라구..
울 아부지가 무섭잖아. 저누나 아무데도 못나가게 해~
울엄마만 신났지 저누나가 살림 다하니까 맨날 화투치러 다니구~

씨티 : 아!
그누나 황금털 주인공하구 비슷하게 생겼더라~
내가 빌려준 책 있지? 거기 주인공~

성호 : (씨익 쪼개며)형 근데 나 어제 그누나랑 잤다~
씨티 : 커커컥 컥!! (먹던 수박이 튕겨나갔다.)

5분간 침묵이 흘렀다.

뻑!(성호 대가리 때리는 소리)

씨티 : 너 구라치는거지?
성호 : 어! 졸라 열받네~ 왜 때리구 지랄이야~ 누나~~~~ 이리좀 와봐!!!

드르르륵

누나 : 왜? (아~ 졸라 섹시한 나의 천사)

성호 : 누나 어제 나랑 잤어 안잤어?

뻑!! (누나가 성호 대가리 때리는 소리)

이새끼 주책이네~ 라는 말을 남기고 누나는 마당으로 나갔다.

실실쪼개는 모습을 보니 구라가 아니구 정말이라는 직감을 가졌다.



다시 5분간 침묵



갑자기 나의 꼬추가 커졌고 숨이 가빠졌다.

씨티 : 성호야~ 그럼 나도 어떻게 안될까?
성호 : 형 그럼 오늘 우리집에서 자구가. 나랑 형이랑 교대로 하면되잖아

울엄마 화투치느라구 매일 새벽에 들어오구 아버지도 출장가셔서 일주일 있다가 오시거든~

씨티 : 콜~~~~~~~~~~!! 브이아이씨티 오알와이!
윤기 : 나두 끼워줘~ 풀리주~~~~(씁쌔 낄때 안낄때 다 낄라구 그래)


그날 나는 엄하신 부모님께
교회에서 수련회간다고 하고
간단한 하직인사를 드렸다.
부모님 만수무강 하소서
소자 즐콩의 세계로 데뷔젼 치르러 떠나렵니다.(속으로)

약간의 간식을가지고 성호네 집으로 출발했다.

밤 열시경~

형 내가먼저 가서 하구 올게~

씨티 : 으~~ 떨려~~~
윤기 : 으~~ 쏠려~~~

성호가 첫빳다
내가 두째빴다
윤기가 설거지~~

한 5분후 맞은편 방에서(한옥집이었다)
으악~ 하는 누나의 비명소리가 났고 시간이 10분정도 지난 후 성호가 비틀거리며 들어왔다.

씨티 : 야 아까 그거 무슨소리야?
성호 : 내가 털 뽑아왔어~ (손 내밀며)

윤기 : 으~ 쏠려~ 진짠가 부다~

성호 : 형 내가 얘기 다 했으니깐 둘이 교대로 가면 돼~
빨리가봐~

씨티 : 알았어~


그방으로 들어가는데만 30분이상이 소요되었다
얼마나 떨렸겠는가~
생각해보라~

지금 생각해보니 그 누나 정말 대단하다~
28살(당시나이)의 노처녀가 숫총각!! 아니 숫중딩 세명을 한큐에 작살내다니~

누나는 가슴이 무척컸는데 그때부터 우리들은 당시 유행하던

에이컵비컵씨컵브라를 떠올리며
그누나의 별명을 젯트컵이라고 불렀다.

똑똑~ (힘없이..,)

누나 : 들어와~

씨티 : 누나 저 한 번도 안해봤는데여 (아~ 이용기가 어디서 났을까?)

누나 : 그래? 푸하하하~

이리와봐~

자 빨아봐~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울엄마껀 많이 봤어도 스물여덟처녀의 밀크박스를 처음으로 보게 된 순간이다.

누나 : 빨아봐~

쪼옥쪽~(조심 조심)
"아~ 더 세게"
쭈욱!죽!죽!(졸라 터프하게)
(지금 아니면 언제 남의 젖 먹어보냐~ )

누나 : 아~~~~
너 키스해봤어?

씨티 : 아뇨 뽀뽀두 안해봤는데요~
누나 : 키스해줄까?

씨티 : 아뇨~

졸라 쫄았다.
다른 여자의 침을 먹는다는 사실이 솔직히 무서웠다 게다가 이빨도 아침에 닦구 안닦았는데..

누나는 나에게 두 번인가 권했으나 난 그냥 거부했다
(에이 쓰바 할걸~ ---첫키스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고일 때 했다)

자 그럼 가만히 누워있어~
누나가 다 알아서 해줄게

가만히 누웠다~

모든 것을 그녀의 손길에 맡겨두고

그녀는 내 바지를 벗겼다.

조심스레 털도몇개 안난 나의 꼬추를 어루만졌다
(아~ 어머님 감사합니다. 포경수술 일찍 시켜줘서~)

쭈욱 쭉~

으미~~ 이상한거~

(중2때 펠라치오데뷔!! )

한 십분간 그 누나는 나의 그곳을 빨아줬다~

그러더니 나의 채 자라지도 않은 무기가 딱딱해진 순간
나의 위로 올라탔다.

(나의 첫 레슬링 자세는 누워쏴 자세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강간당한 것 같다.

3분정도 후에 난 사정을 했고 (딸딸이 연습해놓길 잘했지- 고맙다 옥현아)

그날 이후 이틀을 성호의 집에서 누나와 함께 꿈과 같은 생활을 보냈다.

나쁜 누나~ 고마운 누나~~
지금은 사십대가 되어있겠지~
뭘하고 있을지~~


혹시 섰어요? 그럼 추천눌러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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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누두화보제가 깨닫게 된.. 어떤 계기랄까.. 일년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 전 서로의 처음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첫경험을 너무너무 어렵게.... 들어가야 말이지.... 이틀 뒤 12월의 어느 화요일......의정부306보충대로 들어갔다. 입대한 남친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입대넉달만에 헤어졌다. 늦게 백일휴가 나와서 나를 만나지 않더니 친구 입을 통해서 끝내자고 한것이다. (이런 염병할!!!) 사실...상당한 쇼크였다. 며칠간 잠들기가 어려웠다. 헤어진 슬픔보다, 분한 기분과 다친 자존심때문에. 난 그 당시 학교앞에서 자취방을 얻어 친구와 살고 있었다. 어느 여름날, 동기중에 군입대하고 첫휴가를 나온놈이 학교에 왔길래 모여서 술판이 벌어졌다. 술을 별로 마시지 않았다. 며칠간의 수면부족으로 피곤한 탓인지 술이 들어가지 않아서일까. 동아리방에서 맥주를 마시던 우리들은 내자취방에서 자기로 했다. 같이 사는 친구는 그날 집엘 가서 없었고 여자는 나 혼자, 휴가나온 놈, 곧 입대할놈, 나머지 한 놈. 이렇게 셋. 그때는, 누군가의 하숙방이나 자취방에 몰려가서 섞여서 잘만 잤더랬다. 남녀가 한방에 잔다고 무조건 일이 벌어질 거란 생각을 하는 그 불순한 시각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소릴 들으면 모욕당했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단 둘만 아니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더라구... 휴가나온 놈은 학교에 더 있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곧 군대 갈 놈이 같이 있어주마 했다. 고생하는 동기를 동아리방의 냉콘크리트바닥에 재우고 싶지 않았기에, 꼭 방에와서 자라하고 나와 나머지 한 놈은 내 방으로 향했다. 2km정도되는 새벽길을 휘적휘적 걸어내려왔다. 이불을 피고, 따라 자러 올 친구들의 잠자리까지 준비한 뒤. 우리는 자지 않고 불도 끄지 않고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깨진 연애의 분함을 호소했고, 그애의 떠나간 여자친구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애의 품에 들어가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 키스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소리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숨소리조차 죽이고 살에 이불이 스치는 소리만이 들렸다. 그리고 끝났다. 내눈에서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졌다. 눈물을 본 그애는 당황했고, 영문모를 눈물을 멎게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서, 오히려 눈물이 바로 멎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않았다. 참 좋은 친구였을 뿐. 두근대는, 피가 몰리는 듯한 흥분감도 없었다. 그러나 너무 따뜻했고 진짜 마음이 꽉차오르는 대화다운 대화였다. 아침이 되고. 우리는 밥을 차려먹고 설거지를 그 친구가 했다. 다시 학교에 왔다. 아무도 그밤의 일을 눈치채지 못했고, 우리둘조차도 아무 변화없이 여전한 사이였다. 서로 그 일을 얘기한 적도 없고 단 한번도 어느 누구에게도 언급한 바 없으며, 그 이후 그 같은 기회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때.....내가 눈물을 흘린것은...... 마음으로 하는 섹스, 몸으로 하는 대화의 존재를 깨달았음이다. 사귀다 헤어진 남친이 나의 순결을 원했던 그 마음이 사랑이 아닌 소유욕과 일종의 훈장을 얻고자 했다는 걸 이 따뜻한 친구로 인해 알아버렸기 때문에 분함의 눈물이 흐른 것이다. 영문모를 친구의 눈물을 최선을 다해 닦아주려한 그... 맘이 너무 기뻐서 울었던 것이다. 그 밤 깨달음으로 하루사이에 훌쩍 성숙해져버렸다. 정말..캠퍼스의 여름나무가 다시 푸르게 보였다. ※추신 . 동아리방에 남아있던 두 친구가 궁금하시죠? 남은술을 마시다 그대로 콘크리트 바닥에 뻗어있더군요. 노숙자냄새를 풍기는 두 청년.....쿠~~~~~~~ 일본여자누두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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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토요일 오후 5시 부서회식중이었다.
등심을 뒤집어 주면서 "총각 어쩜 그렇게 맛있게 생겼어?" 하는 표정으로 쪼개는
날씬한 서빙아줌마의 시내루를 뒤로한채 난 생각했다.
아 술이 쪼금 올랐군~ 오늘 이인간들 어떻게 꼬시지? 좋은데 가야할텐데~
때마침 나의 보물단지(서른살의 공일일 TTL)에서 형사가제트의 테마음악이 울렸다.


 

윤희를 박살내던날 신촌 미x보 호텔에서 허벅지 벅벅 긁으며 날 기다리다 아까운 호텔비만 날린 (혹시 모르지 딴놈 불러서 재미 봤을지도) 미정이였다.


 

미정 : 오빠~ 나 도데체 언제 만나줄꺼야~ 싫으면 싫다고 말해~ 연락 끊어버리게~
씨티 : 아니야~ 그날은 너무 취해서 못갔구. 오빠가 좀 바쁘잖아~ 이해해

(골박았냐? 싫다고 말하게~ 너 정도의 테크닉을가진 섹파 하나 더 꼬실려면 몇 명을 시험
해야 하는데~ 그게 돈이 얼마냐?)
대신 오늘 부서회식 끝나구 전화 할게


 

오랜만에 벌어질 미정이와의 싱글매치를 생각하니 나의 자랑스런 똘똘이가 흐뭇한 듯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비장 필살기 코브라 트위스트로 널 기쁘게 해주리라~"


 

소주 8병을 4명이 나눠 마시니 동료들도 여자생각이 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겠지


 

이들도 나랑 똑같은거 (좀 작지만) 달고 서서 소변보는 사람들이니깐.


 

내일부로 회사를 그만두는 나의 절친한 후배 한식이가 말했다.
형! 마지막으로 북창동 한 번가자. 언제올 지 모르는데~ 내가 쏠게.


 

헉!!! 북창동? 게다가 네가 쏜다구? 야야 니가 무슨 돈이있다구~ (0.5초간 고민한 후)
에이 쓰바 콜!!!!!!! 뿜빠이루 먹자!


 

직장인의 명소 북창동~
술값이 비싸서 자주는 못 가지만 훌륭한 나체쇼와 함께하는 한국의 라스베가스~


 

같이있던 김대리와 이과장도 서빙하는 젊은 아주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잇빠이 쏠린 모양이었다.


 

김대리 : 콜~!!!! 나두 데려가. (왜 따라해? 내 맨트를...,)
이과장 : 레이스~!!!! 씨티야 난 그런데 너랑 가야 재밌더라~


 

흐음~ 멤버가 네명이니 부담도 적겠군..,


 

헉~ 그럼 미정이는 또!!! (이러다 잘키운 섹파하나 날라가는거 아냐?) => 현재 미정이는 나랑 헤어졌다 ■.■


 

북창동 거리를 누비는 우리의 4인조 나이는 달라도 생각은 같았다.


 

쓰바~ 졸라 껄떡 대야지~


 

토요일이라 손님이 없던지
삐끼들이 미친 개떼처럼 접근했다.


 

김대리 : 씨리야! 삐끼집 가지 말구 대명 가자. 거기가 써비스 젤 좋잖아.


 

씨티헌터 : 썽님! 오늘은 딴데좀 뚫어봅시다. 어쩐가 보게~~


 

똥은 똥을 알아본다고 항상 삐기들은 뺀질하게 생긴 나에게 쇼부를 친다.


 

삐끼 1 : 형님~ 우리집은 빤쮸벗고 시작합니다요 형님~~
씨티헌터 : 솟까~~!


 

삐끼2 : 형님~ 우리집은 꽂고 시작합니다요.
씨티헌터 : 리얼리? 콜~~! 콜! 콜! (쓰바 아니면 너 죽는다)


 

삐끼를 따라서 들어간 곳은 쇼X !!
네명의 선수들이 줄줄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씨티 : 마담불러~
웨타 : 넵! 썽님!

(잠시후 졸라 요염한 마담출현)


 

마담 : 불렀어? 오빠?


 

씨티 : 야 시방 장난하냐? 첨왔다구 괄세하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솟도 아니쥐)


 

맨 왼쪽 시금털털한 애 하나만 남기고 셋다 뺀찌!!!


 

마담 : 어머 오빠 눈 졸라 높네 (씁새~ 아무거나 먹지?)


 

이렇게 세 번을 반복후 괜찮은 선수들만 (내 옆에는 항상 젤 못생긴 여자를 앉힌다)
배열한 후 딤플 대짜를 오픈!!!.


 

씨리 : 과장님 대리님 꽃고먹을라우? 아님 그냥 뱃기구 먹을라우?
이과장 : 꽂고 먹어야지~~ 무슨소리야~


 

헉! 과장님 요즘 형수님이 잘 안해주나?
이과장 파트너는 술 때문에 잘 안서는 이과장의 조이스틱에
양주타먹으라고 나온 불쌍한 얼음과 밥먹으라고 달아놓은 주둥이를
식은땀을 흘리며 (혹시 국물도?) 졸라게 비벼대고 있었고
우리의 주접맨 이대리는 자기 파트너의 콧구멍(?)에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테스트에 열중이었다.


 

에이그 죽으면 늙어야지~


 

그래도 영계축에 끼는 한식이와 씨리!


 

신사인척 보이려고 졸라 멋있는 자세로 스트레이트잔만 조지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위엄있는 척 하던 고참들의 주접싸는 재미를 보는것도 쫄다구들에겐 색다른 엔터테인먼트!!


 

내파트너 : 오빠들은 매너 넘 좋다~
씨티헌터 : 응 오빠는 이런데서 그냥 얘기만 하는걸 좋아한단다
(이렇게 말해놔야 이따 2차 꽁짜로 가지롱~~~)


 

*참고 : 실제로 나는 룸싸롱이나 단란에서 2차나간적은 헤아릴수 없지만 돈주고 2차끊은 적은 딱 한 번 밖에 없다.


 

내파트너 : 오빠 튕기니깐 너무 멋있어 (내 똘똘이를 살짝 움켜쥐며)
씨티헌터 : 야! 만지지마! 쏠려~! 으흑! 겉물 나왔다~


 

이렇게 시간은 흘러 졸라 퇴폐적인 시간은 흘러갔고
새벽3시쯤 이과장과 김대리의 2차 대금 지불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식이와 나는 근처 포장마차로 발길을 향했다. 2대2로 2차를 나가기로 (물론 공짜)
약속을 한 후 우리들의 전화번호를 남겨주고 4시까지 바로 앞 포장마차에서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한식 : 형 늦었으니 오면 바로 째자~ 더있다간 아침 밝잖아~
씨리 : 그거야 말새끼 사료지! 너 많이 컸구나.


 

한식 : 고거이 다 성님의 은공이쥐. 나 형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지?
씨티 : 쓰바~! 아부까지마 여관비 덧치패이니깐
.


 

포장마차에서 소주 반병을 죽이고 있을 무렵
두명의 선수들은 어김없이 포장간으로 달려왔고 우린 신촌까지 택시를 탔다
업소여성들한테 미안하지만
내 보금자리로 모시고 갔다간 코 꿰일 위험성 때문에(실제로 그런적 있음)
대중숙박업소를 이용하려 했으나 토요일 밤이라 방이 별로 없었다


 

3군데를 뒤진 끝에 방이 하나 밖에 없다는 여관에 4명이 입소를 했다. (문무대 입소하듯이 씩씩하게)


 


씨티 : 야 우리 떼X나 한 번 할까?
한식 : 콜~!
여성동지들 : 어머머!! 이오빠들! 알고보니 졸라터프해~~!


 

거기서 우리들은 이 여성들이 보여주는 미아리쇼 이상의 현란한 고난도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작가의 변 : 그 이후의 일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다간 잡혀갈 지도 모를 것 같아서 여기서 줄입니다. ^^


 


한식아~ 직장생활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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