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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누두화보씨티헌터입니다. 씨리가 요즘 많이 유명해졌죠? 라디오,주간지,월간지에 엘에이까지...ioi 더 유명해졌다간 어머님한번 찾아오실 듯 싶습니다. 그날은 나 죽는 날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앉아쏴부족 과 서서쏴부족이 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든사람들이 같은생각을 하고 산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교육수준이 높은 탓인지 제 글이 별로 입맛에 안맞은 분들이 일부 계셨던 탓에 이렇게 제 색깔과 컨셉이 맞는 분들을 모시고 오백만 선수들을 대표해서 열심히 쏘러 다니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는 콩꾼부족들은 전체적인 비율로 볼 때 10프로 미만도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콩꾼 부족들 사이에도 정도의 차이에 따라 레벨이 다 다르겠죠 하지만 모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절실히 느낀 사실이죠 항상 호랑이 같던 부장님도.., 나보다 공부 잘하던 민식이도..., 그리고 음란물 절대 안보는 우리 차장님도..., 가족만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우리 아버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기에 묵묵히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제 글 읽고 탈선 할 것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그냥 삶의 양념으로~~ (헤헤) 간접체험! 그러면서 요즘 어디가 잘나가구 내가 tv보는동안 네온사인 밑에서는 어떤일들이 벌어지고 그런 흐름을 아는 것이 모르고 사는것보단 아주 조금이나마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흐흠 힘들군 주제넘지 않게..,말도 안되는 얘기를 ... 죄송 다시!!! 영양가없는 글들이지만 같은길을 걷는 서서쏴 여러분들은 제 글들을 읽으실 때 이속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정독하셔서 (암기까진 필요없습니다) 밤의 제왕으로 등극하시길 바라며 앉아쏴 팬들께서는 제 글들을 통해 영양가 없는 양아치들이 구사하는 먹고차 전법에 대한 대처방법을 터득하시어 가련하고 불쌍한 조선여인 스타일의 생활을 답습하지 마시고 초특급 프로페셔널 슈퍼걸로 변신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승전보를 기원하며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격려해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올렸던 글들중에 처음부터 조금씩 손을 봐서 하나하나씩 올려놓겠습니다. 바이오리듬의 상승곡선과 내 지갑이 두둑한 시점이 일치할 때 그리고 내 아랫도리가 혈기왕성하는 타이밍 보통 그주기가 두달에 한달정도 오는거 같습니다. 그 타이밍에는 단기간에 많은 콩스토리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요.. 저도 가끔 맨스를 하거든요 그럴땐 흘러간 여인들 스쳐간 여인들 나의 물을 받아준 고마운 여인들과의 이야기들은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배고팠던 나를 3달동안 데리고 살아준 무용선생 박모양 룸살롱에서 만났지만 6개월동안 뜨겁게 사랑한 윤모양 헤어질때마다 오늘은 왜 안해주냐구 울던 스튜어디스 정모양 100분이상 가는 지구력의 나를 5분안에 끌어올리던 심모양 사장실 김모양, 백화점 송모양, 씨씨 조모양 내가 사랑했던 그녀들..., 아무쪼록일본여자누두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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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누두화보몇년전 미국에서 살때입니다. 당시 영주권자였음다 ^^ 이래저래 개인적인 문제(뭐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약혼했던 사람이 나버리고 결혼하면서^^)로 방탕한 생활을 시작했음다. 그 사실 아시고 부모님은 생활비 학비 중단하시고~~ 전 그덕에 술집을 전전하며 알바를 했음다. 술집에서는 술먹는다고 모라 안하니까여 ^^ 이곳저곳 옮겨다니다가 한국인 룸싸롱 비스꾸리한데...그런데 웨이터를 하게 됐음다. 역시 한국 사람들은 기분파라서 술한잔 드러가면 웰케 팁을 잘주는지~ 근데 거기는 아가씨들하고 잠은 못자구..할수 있음 하는건 개인 능력임다. 뭐 웨이터라는게 달리 존게 아니라...거기 일하는 아가씨들 잘 꼬셔서 ( 남들이 비싼 술 이빠이 메겨놓으 면 웨이터는 손안대고 코푸는 식) 콩까는건 뭐 자유니깐여. 나중에 들은 이야긴데...거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저를 잡아 먹엇다구 하더군여 ㅜ.ㅜ 난 내가 먹은건줄 알았는데 쓰바~ 그러던중 게중에 글래머에다 얼굴도 괘안은( 여기 글 올리는분들은 죄다 미스코리아하구 잤는지 다 이쁘 다구하는데...) 정말로 괘안은 누나가 한명있었음다. 평소엔 어찌나 튕기는지..손님들도 어려워할 정도였으니까여. 그러던 어느날 이누나가 술이 많이 취했거..웨이터는 뭐 마지막까지 가게 뒷정리 해야하니깐... 뒷정리하는데...자기 많이 취했다거 집에 델다 달라구하더라구여.(안 데려다 줌 진짜 나쁜넘이져) 그래서 난 누나집 몰르고 울집가서 자구 낼 가티 나오자 하니까 망설이는듯 하더니..글자구하데여 솔직히 방이 두개다 어쩌구 무쟈게 꼬셧음다 -.- (드뎌 하늘이 내 정성에 감동을 했구나~) 퇴근하기전에 가게에서 쟈니워커 블루 한병 몰래 슬쩍햇음다.(언넘 많이 먹는넘 장부에 달면 되니깐 ^^) (미국에선 실제로 몰래 장부에 다는일 많습니다 ^^ 조심하시길 ^^대부분이 여행객이기에^^) 술이 깰까봐 전나게 차를 몰고 집에 왔음다..260km/h 정도가 평균 속력이었으니까 제가 얼마나 급했는 지 말안해더 아시겠져? (참고루 포르쉐는 280이상도 무난히 나갑니다 ) 집에 도착하니까 옆에서 잘자던 누나가 일어나데여...다 깻더라구여 누나: 다왔어? 나:응 주차만하면돼( 쓰바 져때꾸나...여관비 안받고 아침까지 먹여주게 생깃네..쓰바 ㅡ.ㅡ) 그래두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더 썰어야지 하는 심정에.. 나: 누나 나두 오늘 술 무쟈게 고팟는데 우리 딱 한잔만 더하자..(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누나: 안돼. 나 이미 많이 취했어. (취했으니까 멕이는거지 18 이 아까운 술을 나혼자 먹기도 부족한데) 나: 누나 그러지 말구 딱한잔만 더하자 . 누나: 너 자꾸 그럼 집에 간다 (아.....정말 공든 탑 무너져도 유분수가 있지..) 뭐 어쩔수 없이 혼자서 먹었음다..그 허탈한 심정에..정말 불쌍해 보엿을껌다. 혼자 먹는거 보드만..옆에 어실렁어실렁 오드만 한잔만 하자구 하데여. (역시 태양은 뜨는구나~ 하늘은 날 안버렷구나 ㅎㅎㅎ) 한병 이럭저럭 다 비우고..제가 우리 뽀뽀나 함 하까?(<==경험부족) 해뜨만 완강하게 거절하데여. 글더만 침대로 가드만 벌러덩 옷 입은채로 눕더라구요.. 10분정도 흘렀나...코고는 소리가 나드라구요. 슬쩍 다가가서... 나:누나 술냄시 침대에 배것다 .옷은 벗구 자야지..양발 안벗어?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벗겼음다. 윗옷 벗기니까 팔 들어주고...스타킹 벗길라구 치마 밑에 손집어 넣으니까..엉덩이 들어주고 (팬티 스타킹 이었음다) 이정도 됐는데 어케 참아요..안그래여? 참으면 고자지. 전 고자가 아니기에 ^^ 피부가 참 부드럽더라구요 흑녀처럼( 흑녀 경험담은 담에 또 올릴께여 ^^.흑인들이 피부는 무쟈게 부드럽습니다.) 가슴도 크고...팬티 위에서 살살 애무하니깐 금방 젖드라구여.. 그래서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가져 갔음다..다시 엉덩일 들어주더군요...근데 치마는 못벗기게 하더라구요 뭐 치마 안 벗으면 어떻냐하는 생각에..팬티만 벗겼습니다. 근데 치마들 들치고 안을 볼려구 하니까 치마를 꼭 잡더라구요.. 뭐 그런갑다...안보면 어때? 라는 생각에 걍 했음다.. 열띠미~~ 칙칙폭폭 소릴내며~ 사정할때가 돼서 물어 봤음다..안에다가 해? 그랬더만 누나가 하는말..안되 밖에다 해. 그래서 밖에다 했는데...당연히 치마에 묻져...안 묻히는 고수 있음 담에 만나서 비법좀 전수해주시길.. 미안한 마음에 누나 누워있어 내가 닦아줄께하면서 물수건 얼릉 맹그러서 왔음다.. 닦아주는데...흐억...있어야 할 털이 없더라구여..이거 모냐? 진짜루 빽이네... 깍았나 싶어서 자세히 봤는데...읍더라구요.. 난생 처음이었음다.. 글구 없는 여자하구하면 3년간 재수가 없다구 하는데...정말 그런건가 겁나기두 했구요.. 좌우간 뭐 어케 됐거나...함더하구...누나 나중보자 울집에도 놀러와^^ 그러구 갔거등여. 근데 중요한건 그 담날 차도난 당하고..1달만 있다가 찾으면 보험회사서 주는데... 속안에 오디오까지 다 털린채로 유리창까지 깨진채로...3주만에 찾고..(1주만 더 게겼음..ㅡ.ㅡ) 그가게 그만 두고 학교 복학햇는데...운동하다 머리다쳐 입원해서 장애인돼구... 뭐 기타등등 생각하기도 싫은 많은 재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일본여자누두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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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끄데상쥬~
깍새아가씨 :어떻게 잘라줄까요?
씨티 : 팝콘의 송승헌머리로 해주세요..,


븅신 지랄하네 라고 하는 표정으로 그녀가 가위를 갖다댄다.

성의없이 머리통에 가위를 툭툭치는 나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신모양.

"흐음~ 좀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도 드는군..." 아무튼

삼십분후

나는 깍새 아가씨에게 불쾌한 어조로 한마디 쏘아붙였다

"송승헌 머리로 해달라니깐 죠지클루니 머리를 해놓으면 어떡해~"

"거울봐봐~ 저게 송승헌이야? 죠지 클루니지~"



"어머머 어머머 이새끼 약먹었나봐~ 이를 어째?".,(속으로 이랬겠지?)


아무튼 머리를 짧게 자른 씨티헌터 !

사무실로 돌아온다.
내가봐도 졸라 멋있다. (용인에 정신병원 좋은거 있다던데..)

오늘저녁엔 뭘 하노~
아~ 언제쯤 솔로를 탈피하게 되는건지...

네페르타린지 네페버섯인지 어떻게 생겼을까?
메일로 연락주고받았다면 벌써 목적달성을 했을터이나

주책없이 게시판에만 글을 올리는 바람에 스타일은 다 구기고....
아무튼 심상치 않은 느낌....,

때르르릉.

필승이다! (이 변태같은 새끼 며칠 잠잠하더니...,)

필승 : 나 코수술했어~
씨티 : 음 그래? 잘 나왔냐?


필승 : 어~ 이제 천하무적이야~ 너두 나한테 안될거야~
씨티 : 까구있네(으이씨 나두할까?)


필승 : 오늘 저녁7시 두명 엮었다. 시간있음 같이나가자..
씨티 : 콜~ 근데 어디서 엮었는데?


필승 : 스카이러브지 어디야~
씨티 : 헉! (퍽탄냄새가 벌써부터 나는군)


스케쥴이 없었던 나는 퍽탄이 나와도 왠만큼 심각하지 않으면 그냥 하루 놀아주겠노라고 다짐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신촌공원옆으로 나갔다. (돌격 앞으로~)

공원앞에서 필승이와 쪼인하여 전화를 기다렸고 7시정각에 전화벨이 울렸다.


공원가운데 벤치에 앉아있다는 번개녀~



그러면 그렇지 ==> 개퍽탄이었다.(10점만점에 1점 준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벙개에 임하는건지...,

불우이웃돕기 치고는 너무했다.

잠시대기 ...,외쳐주고

필승이를 끌고 50미터 밖으로 이동한 나는 필승이에게 말했다.

씨티 : 으이 씁새~ 코가 아깝다 코가 아까워~ 이게뭐야~
필승 : 아~ 졸라 열받네~ 어떡하지?


씨티 : 가자! 나 쟤들이랑 죽어도 못놀아~ 사람들이 보면 뭐라그럴거 같애?
필승 : 야~ 나 물뺀지 오래됐어~ 나를봐서 하루만 놀자~ 하두 안해서 공중부양할것 같애~

씨티 : 에이 쓰바~ 모르겠다 콜~~~~~~

홍대앞으로 차를 모는데 나의 92년형 스포츠카가 덜덜거렸다

씨티 : 에이 씨파 차 바꿔야겠다. 니들 몇키로야? 합쳐서..?
퍽탄녀 : .....,(
이시키 졸라 세게 나오네..)

필승 : 120넘지?
퍽탄녀2 : ......
(내릴까? 쪽팔린데...,)

홍대앞에서 젤 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긴 나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따라
배고프단 그녀들에게 젤 비싼 안주를 두 개나 시켜주었다.

배만채우고 난 한명을 데리고 나가리라~
그리고 집에 보내리라~
(보라 이 친구의 즐콩을 배려하는 끈끈한 후렌드쉽)

갑자기 벨이 울렸다.
구세주였다~~

후배 홍석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지금 거기다 온신경을 집중하는 중이구 항상 친구들을 데려나온다는 것이다.

중요한건 친구들이 퍽탄이라는 사실.

왜 그런거 있잖아~ 이쁜애들이 튀어보일라구 퍽탄들 데리구 다니는거

하지만 이보단 낫겠지란 생각에~
거기다 홍석이가 나이트까지 쏜다는데 ~

콜~ 곱배기콜~ 이라고 외친 나는
필승이를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

홍석이는 필승이의 대학후배

필승이와 나는 쾌재를 부르며 호프집계산을 치뤘다

미안해~ 여차저차~ 저차요차~ 설명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필승이 : 아까 그 유치원선생이라는 애 나한테 뿅간거 같던데...
씨피 : 좆까구 있네~ 븅신~

나이트 앞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홍석이의 여자친구는 거의 강수지 수준이었으며

그녀의 친구들도 아까 그 폭탄녀들보단 월등한 수준이었다.


선수들 입장~

어섭셔~~~

언제 나이트쏠지 모르는 위기의 인생을 살고있는 나는 그날도
역시 흰색쫄티를 입었다.


냄비들 긴장하기 시작함~ (저새끼들 또왔네~)

토요일은 물이 별로 안좋아야 할텐데
지난주 금요일보다 훨씬더 좋은 것 같았다

갑자기 필승이가 외쳤다

어! 김x연이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관에서 본 모습과 디졸브되면서 나의 꼬추를 강하게 자극했다

일층에 있던 모든 꼬추들이 밧들어 총 자세로 이층을 주시했으리라~

우와 저거 박살내면 콩점수 졸라게 올라갈텐데...,


하지만 옆에 같이 올라간 남자가 나보다 싸움을 잘하게 생겼기 때문에 엄두를 못냈다.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면서

나의 꼴통끼가 발동을 했다.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추는 여섯 청춘들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먼저 자리로 들어갔다.
내가 왜 그 자리를 따라들어갔는지 그건 나도 모른다.

둘만의 시간

잘해주세요~ 어쩌구 저쩌구~
좋은 놈이에요~ 어쩌구 저쩌구~


어머 오빠 고마워요~~ 씨부렁씨부렁~
잘해볼께요~ 씨부렁씨부렁


대짜 양주가 바닥나고 한병을 주문하면서
난 이성을 잃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내가 앉아서 주접싼 테이블만 4테이블정도 되는 것 같았다
(여자랑 합석했으므로 내자리에 부킹을 물어올 수는 없다.)

요즘 외로움을 부쩍타는 씨티헌터의 바디랭귀지~
최후의 발악이라고나 할까~

필승이의 표현에 따르면
섬소년이 서울 상경한 듯 광분해서 돌아다니더란다.

우리 테이블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홍석이의 여자친구가 또 혼자 있었던 모양이다.

난 그녀를 다른 테이블의 냄비와 오버랩핑~~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주둥이날리기~! 쭈욱~~

짝!
(귀싸대기 올라가는 소리)


=============================================

필름끊김~

투욱! (지나가는 행인이 내 머리 치고지나가는소리)

씨티 : 벌떡! 야 이새꺄 일루와봐~

뻑! (내가 때리는 소리)
뻑뻑뻑뻑! (다시 얻어터지는소리)

필름또 끊김~

와장창!

테이블 엎는소리~

무슨소리야~?

필승 : 야 씹새야 니가 그랬잖아~ 아우 쪽팔려~ 부킹도 안오고~

술산다던 홍석이도 안오고
(홍석이는 여자친구한테 따귀 졸라맞고 쫓아나갔단다. 화 풀어주러)


나이트클럽엔 씨리와 필승이만.


벌떡! (남은 양주 한병들고) 테이블 순회~~

30분후~ 자리복귀~ (술 이빠이 꼴았음)

필승 : 야~ 양주 어디다 놓구 왔어?
씨티 : (테이블위에 있는 맥주를 가리키며) 여기있쟈나 띱때꺄~
왜 자꾸 나만 가지구 지랄이야~


필승 : 포기다 포기!! 개색끼!!!

씨티 : 푹!
(고꾸라 지는 소리)

일어나보니~
차안이었다~
고마운 홍석이~
나 때문에 귀싸대기 졸라맞고 여자랑 끝나고~
그러고도 날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갔다~

역시 큰일을 치뤄봐야~ 사람을 알 수 있다~
다음주에 진짜 찐하게 한방 쏴야지~


그나저나 일어나보니~

오~ 핸드폰도 없고~
오~ 지갑도 없고~

나 요즘 왜이럴까?
페이스를 빨리 찾아야 할텐데....,


조금아까 필승이에게 물어봤다.

씨티 : 필승아 나 요즘 퀸카에 약해진거 같애~ 왜 그러지?
필승 : (졸라 차가운 말투로) 너 옛날부터 그랬어~


씨티 : 끊어 씹새야~ 니가 친구냐?


오늘은 그날 잃어버린 핸드폰 주웠다는 냄비를 만나러 간다.



이러다 나도 공중부양하는거 아닌지~

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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